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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이라고도 불리는 5월입니다. 작년보다 더 빨리 여름이 온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맘 잘 돌보는 예쁜 청년들의 5월 활동 내용도 날씨만큼 핫했습니다. 어떤 활동들을 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2조.jpg

1조에서는 중랑천 산책 이후 중랑구 자장면 맛집을 방문 했습니다.

자장면을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가게 사장님께서는 자녀들과 함께 방문하신 것이냐는 질문을 받으셨고,

아버님은 그저 싱글벙글 웃기만 하셨다고 합니다.

그 다음 회기에는 장기활동을 했습니다. 아버님께서 장기 두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여 봉사자들이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장기를 배우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고 하네요!

 

 

3조.jpg

2조에서는 이용자, 친한 주민과 함께 컬러링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다 늙어서 이런걸 뭐하러 해."라고 투덜대던 어르신께서는 이내 색칠솜씨를 뽐내 주셨습니다.

말씀 하실때는 거친 억센풀 같으셨지만, 솜씨를 보니 역시 어머님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다음 회기에는 화채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어머님께서는 얼음을 준비 해주셨고, 봉사자들은 과일을 준비 해갔습니다.

다른 조에도 화채 만들기를 한번 해보시도록 독려 해봐야겠습니다. 

 

소풍사진.jpg

2019 예쁜 청년 프로그램의 첫 시도인데요, 주민분들, 봉사자들의 욕구를 여쭈었고, 뚝섬유원지 소풍이 결정되어 다녀왔습니다.

처음 소풍을 가자고 제안했을때, 한 아버님께서는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가는 것이 두렵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담당자의 수차례 설득 끝에, 참여 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룹을 나눠서 산책과 도란도란 대화타임을 가졌고, 이후 둥그렇게 앉아서 유치하지만 소소한 단체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이런 거 못한다고 내빼던 아버님은 어디가셨는지, 봉사자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시며 단체게임에 흠뻑 빠지셨습니다.

단체게임에 물이 오를 즈음, 도시락이 도착해서 모두 같이 나누어 먹었습니다.

짐을 모두 정리하고 나서는데, 그렇게 참여하기 부담스럽다던 아버님께서는 쉽사리 발길을 떼지 못하고 아쉬워 하셨습니다.

"이렇게 크게 웃어본게 오랜만이네요" 라는 아버님의 한마디가, 그 발길을 떼지 못했던 모습이 아직도 마음속에 남았습니다.

다음 달에도 예쁜 청년 활동은 계속됩니다~

 

 

 

[ 면목본동복지사업팀 유미 사회복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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